'100억 수익설' 랄랄, 전재산 공중분해…대체 무슨일이?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17 17:40  수정 2026.03.17 17:41

ⓒ 랄랄 유튜브 갈무리

유튜버 랄랄이 굿즈 사업 실패로 결국 재고를 전량 폐기한 사실을 알리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었던 거지. 2026년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창고 사진을 공개했다.


ⓒ 랄랄 SNS

공개된 사진에는 굿즈 상자가 빼곡히 쌓여 있던 창고와, 이후 텅 비어버린 공간이 담겼다. 랄랄은 이어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해당 굿즈는 랄랄이 운영하던 부캐릭터 ‘이명화’ 관련 상품으로 추정된다. 그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수량 예측에 실패해 큰 손실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6년간의 수익을 모두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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