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의 라면에 모친 '뒷목'

스팟뉴스팀

입력 2016.10.15 00:01  수정 2016.10.15 00:07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의 기절 초풍 건강 라면이 시선을 모았다.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의 기절 초풍 건강 라면이 시선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보글보글 라면 끓이기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나 어머니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이날 라면 한 개에 자연산 송이와 무늬 오징어, 전복, 대게 등을 첨가했다. 특히 무늬 오징어, 자연산 송이버섯 등은 어머니가 직접 챙겨준 것으로 귀하디 귀한 재료였던 것.

어머니는 결국 “아이고”라며 탄식했고 신동엽 역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귀한 재료로 끓여진 라면의 맛에 대만족을 표한 김건모의 모습과 더불어 맛있게 먹으면서 소주를 거부하는 아들의 모습에 결국 환한 미소를 짓는 어머니가 포착돼 훈훈함을 더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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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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