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조정석 "생양아치 캐릭터, 촬영 힘들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0.26 11:13  수정 2016.10.26 11:14
배우 조정석이 이번에는 사기전과 10범으로 돌아온다.ⓒ 호호호비치

배우 조정석이 이번에는 사기전과 10범으로 돌아온다.

조정석은 영화 '형'에서 국가대표 동생을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사기전과 10범의 고두식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조정석은 "예고편을 보고 예감들을 하시겠지만 사기전과 10범의 생양아치다"면서 "실제 성격과 싱크로율이 맞지 않아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정석은 "두식과 동생 두영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설정이다"면서 "동생 팔아서 등처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인물로 너무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 고두식(조정석)과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의 예측 불허 동거 로맨스로 11월 30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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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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