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재계약, 레알 마드리드 주급 TOP 8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6.11.08 00:30  수정 2016.11.15 11:47
레알 마드리드 주급 TOP8. ⓒ 데일리안/게티이미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하며 다시 최고 주급자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2021년 6월 30일까지 마드리드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구단 측은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의 주급 규모는 36만 5000 파운드(약 5억 2192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6일 전,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한 가레스 베일의 주급 규모를 뛰어넘는 세계 축구 역대 최고액이다. 앞서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 6월까지 주급 35만 파운드(약 4억 9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호날두와 베일 모두 세금을 제하고 받게 되는 실수령액이라는 점이다. 지급액에 따른 세금은 구단이 내게 된다. 이 같은 혜택을 받는 선수는 전세계에 호날두와 베일, 그리고 리오넬 메시뿐이다.
레알 마드리드 주급 TOP8. ⓒ 데일리안/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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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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