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아드리아노’ K리그 최고 투톱 선정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1.08 15:46  수정 2016.11.08 15:47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된 정조국과 아드리아노. ⓒ 한국프로축구연맹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서 베스트 공격수
전북 4명, 서울 3명 베스트11에 이름 올려


득점왕 정조국(광주 FC)과 외국인 공격수 아드리아노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됐다.

정조국과 아드리아노는 8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에서 각각 95표와 85표를 받아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분에는 레오나르도와 이재성, 로페즈(이상 전북 현대), 권창훈(수원 삼성)이 선택을 받았다. 특히 전북 출신 선수들이 무려 세 명이나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왼쪽 풀백은 정운(제주)이 선정됐고, 외국인 듀오 오스마르(서울)와 요니치(인천)가 최고의 중앙수비수로 뽑혔다. 남은 오른쪽 풀백 한 자리는 고광민(서울)이 차지했다.

베스트 골키퍼는 전북의 권순태가 차지했다. 총 90표를 받은 권순태는 또 다른 후보 이창근(11표·수원FC) 김동준(8표·성남)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3시즌 연속 K리그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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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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