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힐러리, 개표 이후 한국 시각 10시 30분 현재 48% 동률
1992년부터 3 대 3 전적…히스패닉 비율 높아 승부 예측 불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백악관의 열쇠’는 플로리다주에 있다. 스윙스테이트(경합주) 중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곳인 데다가 경합주 중 가장 많은 선거인단(29석)이 배정돼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서 한 남성이 투표를 촉구하고 있는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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