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아시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1.17 13:52  수정 2016.11.17 13:52
‘마린보이’ 박태환. ⓒ 데일리안DB

전체 3위로 결승 티켓 따내, 17일 오후 결승

‘마린보이’ 박태환(27)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박태환은 17일 오전(한국시각) 일본 도쿄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9초78을 기록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에 나선 박태환은 결승전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에 열린다.

예선 1위와 2위는 모두 일본 선수들이 차지했다. 츠바사 아마이(1분48초56)가 선두로 결승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2위는 가츠히로 마츠모토(1분48초78)에게 돌아갔다.

한편, 박태환은 이날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18일 자유형 400m, 19일 자유형 100m와 1500m, 20일 자유형 50m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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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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