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연봉 627억 원, 바르셀로나 파격 제안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1.18 12:42  수정 2016.11.18 12:43
메시를 잡기 위해 파격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 게티이미지

메시와 2022년까지 계약 연장 희망
세전 연봉으로 5000만 유로 제시 전망


FC바르셀로나가 팀의 기둥인 리오넬 메시(29)를 잡기 위해 파격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8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며 “이에 구단은 세전 연봉으로 5000만 유로(약 627억 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 아직 1년 반 가량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바르셀로나는 팀의 간판 메시를 붙자기 위해 벌써부터 발 빠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매체는 구단과 메시 사이의 재계약 협상이 아직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시는 수아레스, 네이마르, 호날두, 가레스 베일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미 메시와의 재계약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메시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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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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