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면 지지율도, 분위기도 달라질 개연성
"조건이 좀 달라졌다"…국회 총리 추천권도 철회 시사
청와대의 '시간과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100만 촛불집회 이후 마땅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켜보자"며 반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일 정국 해법 논의를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회동을 마치고 국회를 나오고 있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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