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연봉 TOP10, 맨유? 레알??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2 04:53  수정 2016.11.22 10:51

맨유 평균 연봉, 스포츠 종목 전체 4위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 재계약 반영 안 돼

유럽축구 연봉 TOP10 ⓒ 데일리안 스포츠/게티이미지뱅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전 세계 축구 클럽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통계 사이트 GSSS는 최근 전 세계 7개 종목 333개 팀의 연봉 지급액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팀은 지난 NBA 우승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였다. 르브론 제임스라는 슈퍼스타를 보유한 클리블랜드가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평균 연봉은 무려 865만 2920 달러(약 102억 3034만 원)에 달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전 세계 스포츠 클럽 평균 연봉 TOP10에 NBA 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NBA는 클리블랜드를 비롯해 무려 6개 팀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MLB의 뉴욕 양키스가 전체 2위에 올랐다.

축구 클럽 중에서는 맨유(전체 4위)와 바르셀로나(5위), 맨체스터 시티(9위)가 TOP 10에 진입했다.

맨유는 선수 1명당 평균 761만 6400 달러(약 90억 715만 원)를 지급했는데, 기존 초고액 연봉자인 웨인 루니를 비롯해 새로 영입한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합류하며 선수단 평균 연봉이 높아졌다.

2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로 745만 6800 달러(약 88억 1841만 원)였고, ‘진정한 부’ 맨시티가 715만 8462 달러(84억 8560만 원)로 뒤를 이었다.

4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666만 8475 달러(약 78억 8613만 원)인데 이 순위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과의 재계약을 완료, 평균 연봉이 높아졌다.

유럽축구 연봉 TOP10 ⓒ 데일리안 스포츠/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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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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