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상' 쿠니무라 준, 남우주연상-스타상 '2관왕'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1.25 21:25  수정 2016.11.25 21:31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청룡영화상'에서 2관왕에 올랐다. ⓒ SBS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청룡영화상'에서 2관왕에 올랐다.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곡성'의 쿠니무라 준이 청정원 인기스타상에 이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쿠니무라 준은 "정말 감사하다"면서 "한국에서의 첫 영화인데 이런 상을 받게 될 지 생각도 못했다. 기쁘다"고 감회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부산행' 김의성, '부산행' 마동석, '밀정' 엄태구, '터널' 오달수, '곡성' 쿠니무라 준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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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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