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무고 A씨 5차 공판, 씨제스 대표 출석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2.01 17:34  수정 2016.12.01 17:35
JYJ 박유천을 협박하고 허위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 A씨와 관련한 재판에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데일리안DB

JYJ 박유천을 협박하고 허위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 A씨와 관련한 재판에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최종신 판사 심리)로 진행된 A씨와 그의 일행 B씨, C씨에 대한 무고 및 공갈 혐의 5차 공판에 백 대표는 증인으로 출두했다.

재판은 사건 전체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의 증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날 백창주 대표와 백창주 대표의 아버지가 증인으로 출석해 재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 6월 4일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검찰로 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A씨에 대해서는 일당들과 함께 공모해 박유천을 협박하고 허위로 고소한 혐의를 적용, 재판을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1억원 돈거래'와 '피고인의 협박' 등이 언급되면서 백창주 대표의 증인 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4명 중 1명과 관련해서는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혐의가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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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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