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태블릿PC 관심 폭발…1분 시청률 11.86%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09 08:50  수정 2016.12.11 14:25
JTBC 뉴스룸의 1분 시청률이 11.86%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JTBC 방송 캡처.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공개한 'JTBC 뉴스룸' 1분 시청률(순간 시청률)이 10%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9.415%를 기록했으며, 1분 시청률은 11.863%까지 상승했다.

'JTBC 뉴스룸'은 지난달 24일 최순실 태블릿 문건 유출 첫 보도 이후 시청률이 대폭 올랐다. 이후 최근 청문회가 시작되면서 또 한 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6일 1차 청문회 보도로 9.401%를 기록한 데 이어, 7일 2차 청문회 보도로 9.366%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뉴스룸'에서는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 과정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고영태를 만나 최순실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혀 '고영태 위증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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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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