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경이 고액 체남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거 채무 등과 관련한 분쟁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일리안DB
배우 신은경이 고액 체남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거 채무 등과 관련한 분쟁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국세청은 2016년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 신은경과 심형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신은경이 체납한 금액은 거의 8억 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7억 9600만원으로 지난 2001년부터 종합소득세 등 총 13건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신은경은 전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면서 채무와 빚 등이 공개돼 논란이 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신은경이 전 소속사 대표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한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전 소속사 대표는 "신은경은 전속 계약할 때부터 10억 원대 사채 빚과 국세 7억 원에 쫓긴다는 이유로 자신의 이름으로 통장개설조차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은경은 자신이 체납한 7억원 대 국세를 포함한 채무를 갚아나가는 걸 알면서도 기획사 명의의 법인카드로 백화점 명품관에서 수백만원어치 쇼핑을 하는 등 한 달에 수천 만원 쇼핑을 한 뒤 기획사에게 갚으라는 식의 사치생활을 했다” “회사채무 3억 이상이 있는 상태에서도 약 1억 원을 다시 빌려 초호화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으며 매달 수백 만원의 월세, 억대의 외제 스포츠카 리스비 등 모두 회사에서 지급하도록 했으며 요구했다" 등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신은경 측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맞고소 등의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밝힐 예정이다”라며 사실과 다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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