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등 정책 관련 야당 주장은 촛불민심 대표 못해
보편성 전제돼야…촛불, 국정농단과 대통령 방조에 분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 후 첫 촛불집회가 열린 10일 오후 박근혜 즉각 퇴진 7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후 처음으로 열린 야3당 대표 회동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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