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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


입력 2016.12.19 17:39 수정 2016.12.19 17:47        박민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6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e지적평가사팀은 ‘지적(地籍)분쟁 간이 해결사’라는 주제로 GPS를 활용해 지적도 상의 경계 불일치를 확인하고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웹서비스를 제시했다.

이 외에 △김응민(상권DB 활용 창업지원 컨설팅) △대프리카 36.5℃(한국형 Zillow) △B.N.W.(주거웰빙지수 기반 부동산정보제공)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부동산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의 기회를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제1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앞집(Aptzib)’의 경우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정식 앱을 출시하며 부동산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한국감정원은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start-up) 기업, 소상공업·유망 중소기업에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변성렬 부원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가 국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창조적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한국감정원도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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