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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산업기술 우수기업대출' 출시


입력 2017.01.03 10:59 수정 2017.01.03 10:59        이나영 기자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산업기술 우수 R&D 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기업대출 신상품 '신한 산업기술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 R&D 자금을 예치하는 3개 전담은행 중 하나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신한 산업기술 우수기업대출'을 통해 R&D를 수행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R&D 성공기업, 신성장 R&D 사업화 보증기업, 기술평가인증 획득 중소기업 등 12개 사업분야의 정책기업군이며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이다.

신용등급 및 담보 등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3개 은행에서 제공하는 사업화대출의 금리는 일반기업 제공금리 대비 평균 1.29%포인트~2.28%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제공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전문 컨설팅 회사인 ㈜델타텍코리아와 제휴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단계에 이르는 단계별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식재산(IP)컨설팅, 법률자문서비스, 특화 법인카드, 수출입아카데미 등의 교육지원을 비롯한 15가지의 다양한 금융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기반인 R&D 수행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지원을 통해 당행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R&D 수행 중소·중견 기업의 꾸준한 성장 및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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