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에브라, 이청용과 뛰나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7.01.13 14:08  수정 2017.01.13 14:09

이탈리아 매체,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가능성 보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파트리스 에브라. ⓒ 게티이미지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왼쪽 측면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유벤투스)가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이청용의 소속팀인 크리스탈 팰리스가 에브라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에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박지성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있다. 당시 에브라는 박지성, 카를로스 테베즈와 더불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2006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에브라는 2014년 이적료 550만 파운드(약 78억7000만원)에 세리에A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오버래핑을 선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 시즌 들어 팀 내 입지가 현저하게 줄어들며 친정팀 맨유 복귀설 등이 떠돌기도 했다.

마침 수비 보강에 중점을 두고 있던 샘 앨러다이스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의 요청에 따라 에브라는 2년 반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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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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