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보석 같은 '눈망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2 00:45  수정 2017.02.02 10:46
티파니 매혹적인 화보.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의 화보가 담겼다.

이국적인 미모와 투명한 피부, 보석 같은 눈망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으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지난해 만족스러운 한해를 보냈다.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본상을 비롯해 아시아 디지털 스타상,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한류 걸그룹의 위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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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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