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탑, 9일 동반 입대…의무경찰 복무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2.09 16:45  수정 2017.02.09 16:51
JYJ 김준수(30)와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이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김준수 최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JYJ 김준수(30)와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이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김준수와 탑은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의경 악대 부문에 합격했다.

입대 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김준수는 짧게 자른 머리 인증 사진을 올리며 "약 13년이란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 잊지 못할 추억 너무 고마웠다"면서 "인사 제대로 못 드리고 가는 것 같아 이렇게나마 인증샷 올린다. 우리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자"라고 전했다.

탑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용히 들어가고 싶다. 아무런 인사 없이 들어가도 이해해 달라.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로 활동을 끝냈고, 탑은 지난달 빅뱅의 데뷔 10주년 투어의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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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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