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뮤지컬 커플' 고은성·아이비 결별 "바빠서"
뮤지컬배우 고은성(29)와 아이비(35)가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
13일 고은성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된 것과 관련 “고은성과 아이비가 약 한 달 전에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고은성과 아이비는 지난해 공연된 뮤지컬 ‘위키드’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손준호-김소현을 잇는 뮤지컬계 연상연하 커플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위키드’ 이후 각자의 스케줄로 바쁜 나날이 지속되면서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은성은 2011년 뮤지컬 ‘스크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한 뒤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비는 2005년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뮤지컬배우로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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