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 주자의 아쉬움 '역적' 시청률 2위

김명신 기자

입력 2017.02.14 09:23  수정 2017.02.14 09:24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5회가 시청률 10.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 MBC

후발 주자의 아쉬움일까. 드라마 '역적'은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 반대로 '피고인'은 20%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5회는 10.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분이 기록한 12.3%에 비해 1.6%포인트나 하락한 수치. 8.9%로 스타트를 끊은 '역적'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매회 시청률이 상승, 지난 주 12.3%까지 기록하며 경쟁작인 SBS '피고인'을 추격했다. 그러나 한 주 만에 하락해 월화극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역적'에서는 윤균상이 아역 이로운의 바통을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어른 길동의 행보를 그렸다.

한편 KBS2 ‘화랑’은 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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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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