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김도훈-작사 강은경-편곡 테디 '저작권료 1위'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2.15 09:57  수정 2017.02.15 21:10
제3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도훈, 윤명선, 강은경, 신중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음저협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주인공은 누굴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 이하 한음저협)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들을 시상하는 '제3회 저작권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가장 관심을 끈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김도훈(작곡), 강은경(작사), 테디(편곡)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클래식 분야 김성균, 국악 분야 김영동, 동요 분야 김방옥 작가도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록 음악의 대부 신중현은 한국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공로가 인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시상자로 나선 한음저협 윤명선 회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이 상을 드리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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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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