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와 결별 후 창가에서 '아파도 웃을래'
설리가 최자와의 결별 후 첫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창가에 앉아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별의 아픔을 겪었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설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설리와 최자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2년 7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