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오윤아, 김순옥 신작 '언니들이 살아있다' 주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3.09 16:37  수정 2017.03.09 16:38
SBS 주말극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배우 장서희 오윤아 주연의 '언니는 살아있다'가 방송된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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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배우 장서희 오윤아 주연의 '언니는 살아있다'가 방송된다.

9일 SBS에 따르면 '언니는 살아있다'는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등을 쓴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 강하리, 김은향, 민들레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장서희와 오윤아 외에 김주현, 다솜,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장서희는 한때 톱스타의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퇴물 취급을 받는 민들레로, 오윤아는 이지적인 성격으로 어렵게 낳은 딸 하나만을 바라보며 사는 김은향으로 각각 분한다.

김주현은 세 언니 중 막내이자 밝은 이미지의 강하리를, 다솜은 강하리의 라이벌인 양달희를, 이지훈은 이 둘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설기찬을 각각 연기한다.

4월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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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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