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의외의 취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0·은퇴)의 근황이 화제다.
타이슨은 최근 페이스북에 "Video games with Anwar Jibawi. Thanks for the invit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인의 초대를 받은 타이슨이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다. 옆에 있는 지인이 토스트를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타이슨은 최근 래퍼로 변신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타이슨은 지난 1월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28)의 신곡 ‘이프 유 쇼 업(If You Show Up)’ 녹음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슨은 직접 뮤비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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