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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주국제영화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3.22 16:44 수정 2017.03.22 17:06        한성안 기자

전주국제영화제에 프리미엄 스폰서로 참여

'디지털 삼인삼색'영화 33편 네이버TV 통해 단독 공개

이충직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왼쪽에서 3번 째)이 22일 네이버그린팩토리에서 영화제, 네이버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업무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는 22일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충직 전주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과 민성욱 부 집행위원장, 이상용 프로그래머와 네이버의 박선영 리더, 조재윤 리더 등이 참석했다.

이충직 집행위원장은 "국내 최대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의 업무협약으로 올해 영화제의 풍성한 볼거리와 콘텐츠가 더 많은 대중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프리미엄 스폰서로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 세계 유수의 감독들이 참여한 디지털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디지털 삼인삼색'의 영화 33편을 네이버 TV를 통해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영화제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배우들의 라이브도 브이 라이브(V LIVE)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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