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부사장에 우영웅·진옥동 신한은행 부행장 선임

이나영 기자

입력 2017.03.23 12:41  수정 2017.03.23 12:42
신한지주 부사장에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진옥동 부행장(오른쪽)이 선임됐다.ⓒ신한금융

신한지주 부사장에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과 진옥동 부행장이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선임에 따라 공석이 됐던 지주 부사장으로 신한은행 우영웅 부행장과 진옥동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영웅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영업추진부장, 대기업본부장, IB본부장, 그룹 CIB부문 담당 경영진을 역임했으며, 과거 신한금융지주에서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진옥동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오사카지점장, SBJ은행 법인장, 경영지원그룹 담당 경영진 등을 지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우 부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지주회사, 그룹 CIB 부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금융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 부사장은 SBJ은행 법인장 재직 시 전략적인 판단력과 과감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SBJ은행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으며, 이러한 역량이 그룹 시너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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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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