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취임식…“대한민국 금융 새로운 지평열고 더 높이 비상”

이나영 기자

입력 2017.03.23 17:00  수정 2017.03.23 16:50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3일 “신한인들에게는 수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며 만들어온 최고를 향한 열정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사명감, 변화에 도전하는 혁신의 DNA가 있다”며 “신한이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더 높이 비상하자”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리더로서 시장이 인정하고 직원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견실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한금융이 대한민국 금융이 새지평을 열기 위해서는 “신한의 영토를 넓히고 앞선 ICT 역량과 조직을 갖추고 확고한 로드맵에 따라 디지털 신한으로 업그레이드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랜 기간 성공을 이끌어 온 도전정신, 공정한 보상체계, 유연성, 창조성 등 신한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리더 계층은 신한웨이의 롤모델로서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이끌고 직원들은 AI를 뚜어는 창의력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어 “신한의 영토 확장, 금융의 경계 초월, 조직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늘 염두에 둬야 할 것은 고객중심, 현장중심의 마인드”라며 “신한 힘의 원천인 전략적 일관성에 고객 및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디테일한 유연성을 더해서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으 새로운 지평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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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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