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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에 신구 합류 '12.5%'


입력 2017.04.01 10:27 수정 2017.04.01 10:28        김명신 기자
‘윤식당’이 2회만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tvN

‘윤식당’이 2회만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수직상승한 결과로, 앞으로의 기록경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tvN ‘윤식당’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9.6%, 최고 12.5%를 기록했다.

2주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이자 20~40대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5%까지 올랐고 모든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 특히 단 2회만의 수직상승세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날 '윤식당' 2회에서는 모든 준비 과정을 마무리 하고 손님맞이에 나선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첫 장사를 무사히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이들이 새롭게 합류한 신구를 위해 저녁 준비를 하는 모습은 12.5%로, 최고 정점을 찍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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