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인텔과 삼성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전분기 대비 2계단 올라서면서 3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분기 매출 37억8300만달러에서 4분기 매출 45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3분기까지 3위와 4위였던 퀄컴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밀려 각각 4위와 5위로 밀렸다.
지난해 4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 ⓒ 데일리안 한성안 기자
이들 각사의 4분기 매출액은 인텔 155억300만 달러, 삼성전자 117억5700만 달러, SK하이닉스 45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3분기까지 3위 자리를 지켰던 퀄컴 40억9100만 달러로 그 뒤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0억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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