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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촬영지 철거에 정유미 끝내 눈물


입력 2017.04.08 14:30 수정 2017.04.08 14:30        스팟뉴스팀
윤식당 촬영지 철거에 정유미가 끝내 서운한 눈물을 흘렸다.ⓒ tvN

윤식당 촬영지 철거에 정유미가 끝내 서운한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해변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윤식당 1호점이 철거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윤식당’ 촬영지 현장은 인도네시아 롬복 길리섬이다. 이미 프로그램 제작 전부터 해변 정리 사업이 예정돼 있었고 오픈 첫 날부터 옆 가게들이 잇따라 철거됐다.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된 철거에 제작진은 아쉬웠지만 인근에 2호점을 오픈했고 정유미는 "몰래카메라가 아니냐"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윤식당 촬영지 철거는 일사천리로 진행됐으며 불과 두 시간 만에 노란 지붕만 남기게 됐다.

정유미는 윤식당 촬영지 철거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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