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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글래머 인증'


입력 2017.07.16 21:51 수정 2017.07.16 21:5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아리아니 근황.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감적인 가슴골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니는 신체사이즈 165cm, 50kg으로 늘씬한 체구를 자랑한다.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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