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글래머 인증'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감적인 가슴골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니는 신체사이즈 165cm, 50kg으로 늘씬한 체구를 자랑한다.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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