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냉각탑서 화재...50여분만에 진화

이홍석 기자

입력 2017.05.09 15:58  수정 2017.05.09 16:07

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50여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날 오전 9시21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시설동(유틸리티동) 냉각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이 날 오전 10시15분경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냉각탑 1개가 소실된 가운데 불이 난 건물에는 근로자들이 없어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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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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