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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또 잡음…'천식→공익→흡연?'


입력 2017.05.16 00:05 수정 2017.05.15 23:26        스팟뉴스팀
가수 박유천의 흡연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 데일리안DB

박유천이 예비신부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사진 속 흡연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예비신부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의 흡연 모습이 도마 위에 오른 것.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촬영된 날은 지난 11일로 박유천의 회식장소에 예비신부가 방문하면서 둘이 함께 한 모습이 포착, 결혼을 앞둔 이들답게 자연스러운 스킨십 등이 그대로 담겨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사진 속 박유천의 손에 담배가 들려 있었고, 흡연 중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천식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점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다.

박유천은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 중으로, 오는 8월 소집해체를 앞두고 있다. 올 가을 대기업 창업주 손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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