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24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주식처분규모 최종 결정권자
특검-변호인단간 치열한 법정 공방 펼쳐질 듯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2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진은 지난 3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간 영상국무회의에서 정재찬 위원장이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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