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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타이거 JK "극도로 흥분, 꿈 이뤘다"


입력 2017.06.30 13:43 수정 2017.07.01 12:49        이한철 기자

뜨거운 제작발표회 현장 감탄 "도끼 덕분에 출연"

'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로 합류한 타이거JK가 제작발표회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 CJ E&M

타이거 JK(43)가 Mnet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에 대해 "극도로 흥분된 순간"이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타이거 JK는 30일 서울 마포구 aA디자인뮤지엄에서 열린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내 꿈이 많은 기자들 앞에서 앨범 발표회를 하는 것이었다. 오늘 꿈을 이룬 것 같다며 "극도로 흥분되고 설레는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또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유에 대해 "도끼가 참가자로 지원 원서를 내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JK는 "도끼가 참가자로 나서면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많을 텐데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뭘 느껴서 나오려고 하는지 궁금했다"면서 "나와 보니 다들 너무나 잘하고, 유명하지 않은 일반인 래퍼들조차 너무 잘한다. 많은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시즌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래퍼 공개 모집에 1만 2000여 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지코, 딘, 타이거JK, Bizzy, 지코, 박재범, 도끼, 다이나믹 듀오 등 역대 최강 프로듀서 군단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쇼미더머니6'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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