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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자이언티, 펜타포트 뜨겁게 달군다


입력 2017.06.30 17:20 수정 2017.06.30 17:24        이한철 기자

3차 라인업,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 대거 포함

악동뮤지션이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 YG엔터테인먼트

특별한 감성으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는 악동뮤지션이 30일 발표된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3차 라인업에 전격 합류했다.

악동뮤지션 외에도 볼빨간 사춘기, 로다운 30, 쏜애플, 이용원, 몽니와밴드, 자이언티 등이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처음으로 '펜타포트'에 출연해 새벽 시간임에도 엄청난 관객수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던 자이언티와 악동뮤지션, 볼빨간 사춘기는 풀 밴드셋으로 출연해 펜타포트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90년대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아 결성된 일본의 메탈코어 밴드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가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탈 레이크는 록 페스티벌 본연의 강렬함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펜타포트'는 저스티스(Justice), 바스틸(Bastile), 국카스텐, 5 세컨즈 오브 섬머(5 Seconds of summer), 써카 웨이브스(Circa Waves),찰리 XCX(Charli XCX), 두아 리파(DuaLipa), 선다라 카르마(Sundara Karma), 장기하와 얼굴들, 이디오테잎, 솔루션스, 키라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펜타포트'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펜타포트 파크)에서 열린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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