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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ETF 매매 서비스 출시


입력 2017.07.03 10:34 수정 2017.07.03 10:34        부광우 기자

편입 가능한 종목 155개로 고객 선택폭 넓혀

연금전용 앱으로 편리하게 실시간 거래 가능

NH투자증권 모델이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매매 서비스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일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이 퇴직연금 자산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고객이 ETF를 투자할 때의 장점은 무엇보다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과 낮은 투자비용에 있다. 일반 펀드는 환매기간이 보통 2~3일, 해외펀드는 8일 정도 소요되는 반면 ETF는 실시간 매매를 할 수 있어 시장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 ETF는 일반 펀드에 비해 운용보수가 저렴하고 퇴직연금 고객에게는 별도의 매매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아 적립금 운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NH투자증권은 총 155개 ETF를 편입할 수 있고 국내외 지수형 ETF는 물론 다양한 합성 ETF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홈페이지와 연금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매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고객의 효과적인 퇴직연금 자산관리에 ETF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에 적립한 고객의 자산이 수익률로 보답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고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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