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017 미스코리아 서재원 vs 월드핏스타코리아 김다영... ‘핫바디 대결’ 눈길


입력 2017.07.08 14:12 수정 2017.07.08 14:22        박창진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핫이슈에 등극했다.

8일 오후 2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재원', '2017 미스코리아' 등이 잇따라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과 '2017 월드핏스타코리아 대상' 김다영의 미모를 비교하는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미스 경기 출신으로, 신체사이즈는 35-24-26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호평 받았다. 서재원은 올해 만 21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알려진다.

한편, 월드핏스코리아는 한국의 대표 리얼 핏스타를 찾는다는 취지 아래 '핏스타'와 '엔터테이너'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대회로 눈길을 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