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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가 개봉 3일만에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이다.1761만 명을 동원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과는 비슷한 속도다.군함도는 류승환 감독의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 일본 하시마 섬(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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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으로 입맛이 떨어졌다고 고백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에는 배우 오나라와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유재석과 송은이, 고경표, 미미, 오나라, 전소민은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핫도그로 배를 채웠다. 하지만 오나라는 입맛이 없는 듯 핫도그를 제대로 먹지 못해 다른 출연자들의 우려를 샀다.오나라는 "나 원래 식탐이 많은 스타일인데 음식이 먹기 싫어졌다"면서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 사실을 고백했다.그러면서 "약이 소화를 더디게 하니까 배가 항상 부르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