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기세당당건강보험' 출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8.07 08:54  수정 2017.08.07 08:54

주요 성인질환의 증상 단계별 맞춤형 보장

중증질병 진단 시 80세까지 보장기간 연장

현대해상 모델이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하고 중증질병 진단 시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기간을 늘려주는 '기세당당건강보험'을 소개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7일 각종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하고 중증질병 진단 시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기간을 늘려주는 '기세당당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7대 성인질환인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당뇨병에 대해 초기발병부터 중증진단은 물론 이후 치료관리까지 단계별로 보장이 지속된다는 점이 주요특징이다.

각종 성인질환 발병초기에는 입원과 수술 담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돼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등 6대 질병으로 진단 확정 시에는 진단금을 제공하고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또 보험기간 연장방식을 도입해 10·15·20년 연만기형 상품임에도 6대 질병 진단 확정 시 상해사망, 질병사망, 입원, 수술 등 지속적인 치료에 필요한 10가지 특약의 보험기간을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80세까지 늘려줘 환자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해준다는 설명이다.

7대 성인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에 대해서는 증상 정도에 따라 당화혈색소(HbA1c) 6.5%이상과 7.5%이상의 2단계로 담보를 구성해 보장을 제공하며, 발병 시에는 진단금 지급 외에도 당뇨유병자를 위한 합병증 보장보험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탈건강관리서비스 누구나메디케어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우대와 병원안내, 진료예약대행, 전문의료진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암·심장·뇌질환 진단 시 전담간호사 병원 동반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의 건강관리와 질병치료에 도움을 준다.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10·15·20년 만기 중 선택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 20년 만기 가입 시 월 5만원 수준이다.

백경태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주요 7대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것은 물론,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발병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세만기형 보험 상품의 보장효과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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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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