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녀’ 혜리, 반전 섹시미 선보인 ‘한 장의 사진’ 눈길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사랑에 빠졌다.
16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혜리’가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청순녀 혜리, 남성 팬 사로잡은 반전 매력”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Something’의 재킷 사진으로 알려지며, 당시 걸스데이가 공개한 화보에서 혜리는 귀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섹시함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혜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와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을 착용한 관능적인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한편, 1994년생 혜리는 8살 연상의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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