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잘생김을 연기하는 그의 아우라
류준열이 열애설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준열의 마리끌레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과 시크한 상남자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마성의 매력을 내뿜으며 여심을 들끓게 만들었다.
화보 속 류준열은 오른팔에 얼굴을 기댄 채 생각에 빠진 모습에 이어 티셔츠에 프린팅된 사진의 포즈를 따라 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의 느낌을 연출했다.
모던한 수트 차림에 시크한 표정을 지어 상남자 포스를 물씬 풍겼다. 이에,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치명적 매력으로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개봉한 "택시 운전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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