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과거에도 완벽한 각선미 '건강미 작렬'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운아의 과거에도 변함없는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는 럭셔리 스포티즘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블랙재킷과 레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오윤아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촬영 당시에도 오윤아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우월한 몸매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나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윤아, 명품 몸매 비결이 뭐야?" "와 몸매가 장난 아니네" "오윤아 같은 몸매로 살아보고 싶어라" "오윤아, 몸매 '짱짱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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