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수영복 화보 '다소곳하게'
전 여자 수영 국가대표 정다래(25)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정다래는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다래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보드 위에 앉아 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기럭지로 모델급 포스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다소곳한 여신" "얼굴 진짜 작다. 부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래는 2015년 은퇴 후 수영 교실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본부이엔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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