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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론칭 7주년 기념 '안티에이징 소프트밤' 출시


입력 2017.08.30 17:27 수정 2017.08.30 17:27        손현진 기자

대표제품 '폭탄크림'에 안티에이징 기능 더한 제품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소프트 밤'을 출시했다.ⓒ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안티에이징 효과와 보습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소프트 밤'을 출시했다.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소프트 밤'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폭탄크림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피부에 보습감은 물론 탄력 개선과 주름 개선 효과까지 전달한다.

이 제품은 다소 무겁고 부담스럽다는 기존 안티에이징 크림에 대한 편견을 깨고,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 특징이다. 폭탄 크림 특유의 풍부한 보습감은 유지하되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끄럽게 마무리해준다.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마르지 않고 푸르게 살아나는 '제릭 허브' 성분이 포함된 허브 콤플렉스™에 빌리프만의 네이피어스 포뮬러가 더해져 강력한 보습, 탄력 효과를 전달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안티에이징 소프트 밤을 바르면 피부 탄성 복원력이 6.8%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수분·보습 폭탄에서 안티에이징으로 효능 효과를 확장한 프리미엄 폭탄크림"이라며 "빌리프 폭탄 크림으로 보습은 물론 탄력, 주름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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