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FTSE4Good 지수 7년 연속 편입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8.31 15:11  수정 2017.08.31 15:12

디지비(DGB)금융그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스톡익스체인지(FTSE)가 발표하는 국제사회책임투자 평가지표 중 하나인 ‘FTSE4Good 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수는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소유한 FTSE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사회책임 지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 중 하나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환경 경영 이행도 등을 평가해 지수 편입 기업을 선별하며, 전 세계 주요 사회책임투자펀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

올해 국내에서는 DGB금융그룹을 포함한 19개 기업이 포함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FTSE4Good 지수를 선호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전 세계에 DGB금융그룹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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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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