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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렌더 짝 업튼, 가슴골 셀카 ‘견은 거들 뿐’


입력 2017.09.13 00:02 수정 2017.09.13 00:0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벌렌더 약혼녀 케이트 업튼. ⓒ ELLE

저스틴 벌렌더(34)의 약혼녀 케이트 업튼(26)은 모델 겸 배우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과 MVP에 선정됐던 특급 스타인 벌렌더의 약혼녀지만 모델과 배우로서 섹시한 외모를 뽐내며 세계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벌렌더는 지난 1일(한국시각) 13시즌 몸담았던 디트로이트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됐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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