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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어린시절, 마스코트 외모 ‘귀엽네’


입력 2017.09.17 00:01 수정 2017.09.17 00:13        스팟뉴스팀
루니 마스코트. ⓒ 루니 인스타그램

에버턴으로 복귀한 웨인 루니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루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코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니는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서있다. 해당 경기는 에버턴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가 열리기 직전이며 에버턴 유스 출신인 루니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친정팀 에버턴에 복귀한 루니는 음주운전에 적발돼 팬들의 실망을 자아내고 있다.

보석으로 풀려난 루니는 소속팀 에버턴으로부터 2주치 주급인 32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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